*모바일로 작성되었습니다. 작은 글씨가 많습니다.
──────── · 𓁹 • 𓁹 • 𓁹 · ────────
https://youtu.be/9x9UTm66gN4?si=aCUBSjbZNxyTmxbP
난 온종일 구름을 만들고
조금씩 하늘이 흐려지는 것을 봤어
난 온종일 꿈 속을 헤엄쳐 다니며
흩어진 꿈들을 모으네
.
·
•
✶
𓁹
✴
•
·
┄─── ·𓁹·𓁹·𓁹· ───┄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𓁹 • 𓁹 • 𓁹 · ────┄
────────────────
기초 정보
┄┄┄┄┄┄┄┄
이름┊민하정
실제 나이/외관 나이┊25세/20세
년차 ┊ 4년차
성별┊남성
키/몸무게┊ 178/표준
────────────────
────────────────
외관
┄┄┄┄┄┄┄

https://drive.google.com/file/d/1fg_Chp8fE9w5NnWB_wl6GCldQ0rq8p1J/view?usp=drivesdk
┊그림자 진 음울한 인상, 창백한 피부, 자주 부벼 생채기가 난 눈가와 다크서클, 빛 반사가 적은 검정색 머리카락과 눈동자
┊ 손끝과 발 끝이 검게 물들어있다. 귓볼을 뚫었었던 흔적. 습관 탓에 곧잘 물어뜯기는 입술. 일상 시에는 검정색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한다.
┊말라보이는 겉보기와 달리, 얇고 짧은 옷을 입었을 때 보면 의외로 성실한 훈련으로 다져진 군인다운 근육이 존재한다.
────────────────
성격
┄┄┄┄┄┄┄
┊묵묵한, 차분한, 노력하는, 꾸준한, 성실한, 책임감┊
𓁹 음침해도 적당히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
묵묵히 제 할일을 하는 사람.
하정의 성격이나 성향은 딱 이 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표현이 가능하다. 그저 동네 어디서든 한 명쯤은 보이는- 존재감이 크진 않지만 언제나 꾸준히 노력하고, 맡은 바 자신이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을 지녔으며, 어른이나 아이에게도 예의가 바른 건실한 청년. 바로 그런 점이 특이점이라면 특이점일 테고, 동시에 지극히 별난 바 없는 착실한 동네 형오빠동생학생청년이나, 혹은 학교에서 조용하고 친구가 없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는 우등생 등의 엑스트라1 정도가 되시겠다.
상시로 풍기고 다니는 음울하고 음침한 기운 탓에 존재감이 없다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만.. 그래도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할 줄 아는 사회인이었던 하정이다. 조용하긴 해도 인상과 달리 소심하지도 않고, 무덤덤하지만 타인에게 공감하며 대화를 나눌 줄도, 웃을 줄도 안다.
그 외 기타┊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하여 몽상가 같은 말을 꺼낼 줄도 알지만, 지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임. 냉철함. 쉽게 겁먹거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음, 혹은 티가 나지 않음.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한 대부분의 부탁을 쉽게 들어줌. 잘 챙겨줌. 쉬지 않고 매사 몰두 중.
────────────────
이능력
┄┄┄┄┄┄┄┄
𓁹 · 악몽 · 𓁹
선명하고 기이한 악몽 속의 등장물을 현실에 소환하여 부린다. 공격/방어/탐색/대타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효과┊판정 시 필요한 스텟들 추가 보정
(ex: 공격 시 공격+지능 스텟 보정)
부작용┊검게 물드는 신체의 침식, 심한 졸음, 인지력 저하: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상태, 현실감 ×
종종 자아가 있는 듯 움직이는 소환물들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시전자의 꿈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
특징
┄┄┄┄┄┄
L┊초콜릿, 아이들, 내 공간
호불호가 크지 않은 편이라나. 좋고 싫음이 불명확하다.
H┊상식 밖에서 과하게 이기적이고 예의 없는 사람.... 정도?
과수면?
┊보다 성능 좋은 이능력의 사용을 위해서는 꾸준히 악몽을 꿔주는 편이 좋았고, 탓에 과할 정도로 자주 잔다. 평소에도 공적인 자리나 훈련중이 아니라면 멍하게 졸고있을 때가 많다. 혹은 이미 눈만 뜨고 반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자면서도 걸어다니는 녀석ㅇ니, 보통의 주변 동료들은 이런 상태가 익숙할 정도. 그게 가능한 이유는...
몽유夢遊
(¹꿈속에서 놂. ²꿈같은 기분으로 놂.)
┊꿈과 현실의 동시 인식. 자면서도 움직일 수 있다.
잠에 들고 난 후, 악몽 속의 '자신'을 소환시켜 현실의 자신에게 투영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스스로를 소환물처럼 '다룬다.' 꿈을 꾸는 상태와 기분으로, 동시에 현실을 인지하고 활동한다. 자면서도 깨어있고, 깨어서도 꿈을 꾼다.
┗ 부작용과 이능력 활용을 위한 과수면 등으로 자는 시간이 너무 많았던 탓에, 악몽을 챙김과 동시에 조금이라도 활동시간을 늘리기 위하여 단련시킨 능력이다. 흡사 몽유병과 같은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낸다 볼 수 있으며, 탓에 움직임과 반응은 다소 몽롱하고 멍하지만 이 상태로 문답 및 전투와 이능력의 사용도 가능할 정도다. (실제로 자는 상태로 전투에 투입되기도 했다.)
┗ 물론 이와 같은 상태에서의 자율적인 판단 능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몽유 상태에서는 언제나 '임무의 수행'을 최우선으로 두고 판단 및 행동 하게끔 훈련되어있다. 이러한 능력 덕에 휴식 시간을 패스하고 훈련과 전투에 몰두할 수 있었으므로, 연차 치고는 실적이 좋은 편이라나.
┗ 그게 잠을 잤다고는 할 수 있는거냐, 그래서 수면으로 취급이 되긴 되는거냐는 등의 말을 많이 들었으나, 어차피 평소에 잘 때도 필히 악몽을 꾸기 때문에 딱히 정상적인 수면이 가능했던 적은 없었다 답했다고.
┗ 이러한 상태가 오랜 일상임과 더불어 체질을 타고났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이러고도 살만은 하다고 덧붙였다.
(Q. 그럼 언제 쉬는데?)(A. 음... 쉬고 싶은 '기분'일 때?..)
취미?
┊잠자기. ...를 제외하고는 그림을 종종 그린다는 듯. 악몽을 보다 더 생생히 기록하기 위해 꿈일기에 그림을 그려가며 작성하기 시작했던 것이 계기였다고. 그 외에는 취미랄 것이 특별히 없다. 과거에 잠시 배웠던 기타 정도는 다룰 줄 안다나. 잠만 자도 충분히 바쁜 모양이다.
가족 관계
┊10년 전, 크리처화 사고가 대량 발생되던 시기에 부모를 잃고 보호 시설에서 자랐다고 한다. 현재는 자금 부족으로 시설이 해체되어 다들 뿔뿔이 흩어졌지만, 함께 자라온 가족 같은 친구와 동생들, 선생님들과 연락을 하며 지내는 모양.
입대 사유
┊과거, 하정이 우연찮게 크리처를 맞닥뜨리곤 이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퀘이사 소속의 군인이 발견하여 입대를 제의했다고 한다. 해당 선임은 하정이 1년차때 크리처화 되어 사살되었다.
해서, 입대를 결심한 사유라 함은... 시설에 후원할 돈을 벌려고. 라고 멋쩍게 답했다. 자신이 지내던 곳은 이제 없지만, 다른 구호시설들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수당을 시설들의 후원금으로 보내는 모양이다.
────────────────
소지품
┄┄┄┄┄┄
장검
자주 졸거나 잠들어버리기 때문에, 원거리 조준력을 요하는 총기류의 위험 부담이 너무 컸다나.
노트/연필과 색칠도구
악몽의 기록 및 창의력 자극을 위한 것.
수면제
아주 다급한 상황에서 보다 더 선명한 악몽이 필요할 때, 빠르게 잠들기 위한 순간을 위해서 특별히 처방받아 소지 중인 성능 강한 수면제다.
────────────────
스탯
┄┄┄┄┄
공격 : ■■■■□
방어 : ■■■■□
지능 : ■■■□□
행운 : ■□□□□
────────────────
선관 :
┄┄┄┄┄┄
아델 강
┊하정에게 아델은- 단순히 같은 부대의 선임 정도 보다는, 그 이상으로 저를 가르쳐주시는 '선배님'으로서 여겨진다. 타인에게 영 곁을 내어주질 않는 듯한 아델 강, 이제 고작 4년차인 제게는 까마득히 윗 연차의 선임. 그러나 그런 선임께서는 의외로 제게 일말의 관심을 내어주기 시작했으므로, 하정은 아델을 타인이 아닌 '아는 사람' 선에 담았다.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거나. 딱히 친하다기에도 애매하고, 다른 타인들과 그다지 다를 바는 없지만, 완전히 모르는 타인보다는 반걸음이나마 가까운 선배님.
곧잘 방문했던 보호 시설에서 나는 분명 당신을 보았었다. 이에 대해 구태여 묻지는 않았으나, 하정은 확연히 인간적인 호감을 느꼈다.
당신이 제게 조금이라도 너그러이 대해 주시겠다면, 저 역시 기껍게 당신의 근방에 머물겠노라고. 호의를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고.
──────── · 𓁹 • 𓁹 • 𓁹 · ────────
난 하찮은 말들로
하찮은 낙서를 적어 보네